한 줄 해석 — 이번 조사부터 15~34세 고용지표가 15~29세와 별도로 공표됐는데, 15~34세 고용률 하락폭은 0.4%포인트로 15~29세의 1.1%포인트보다 작았다. 같은 발표에서 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70.6%)은 9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63.5%)은 0.2%포인트 하락해 연령 기준에 따라 상반된 모습이 나타났다.
9월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11만3000명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증가폭은 8월 18만4000명보다 축소됐다. 제조업 취업자는 27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은 9만7000명 감소해 5년7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15~29세 청년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도 1.1%포인트 하락하며 29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전체 실업률은 2.0%로 9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연령대별로 고용 상황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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