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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청년 건설기능인 키운다…특성화고 현장훈련

뉴시스 · 2026년 10월 12일

한 줄 해석 — 공제회는 AI·디지털 기술이 건설현장에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현장 판단, 대응, 기능인 간 협업 등 숙련 기능의 중요성이 크다고 보고 이번 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동화가 기능인력의 역할을 대체하기보다 숙련도의 중요성을 키운다는 공제회 측 판단이 근거로 깔려 있다. 이 사업이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이라는 점에서 특성화고 재학생이라면 학교가 해당 연계 훈련이나 '미래인재 조기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12일 '청평고등학교 훈련성과 공유 간담회'를 열고 특성화고 연계 건설기능 현장훈련 성과를 공유했다. 이 훈련은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청평고 학생들이 현직 기능장과 도편수의 지도를 받으며 건설기능을 배우고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제회는 '미래인재 조기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능 심화와 실습을 지원하며, 앞으로 학교 단계부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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