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펫이 여러 채팅 중 '입력 필요'를 최우선 순위로 먼저 보여주는 방식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AI에 맡기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업무를 병행하는 사용 방식이 실제로 성립함을 보여주는 근거다. 다만 회사·기관 업무용 계정에서는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펫 기능을 허용했는지에 따라 표시 여부가 갈린다고 본문에 나와 있으므로, 사내 계정 이용자는 앱 업데이트와 함께 관리자 설정을 확인하면 된다.
오픈AI가 챗GPT 데스크톱 앱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펫(Pets)'을 새 채팅 시작과 작업 상태 확인 기능을 갖춘 보조창으로 확장했다. 이용자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화면 위에 펫을 띄워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macOS는 'Option+Space', Windows는 'Windows+Alt+P' 단축키로 새 질문을 바로 보낼 수 있다. 캐릭터가 부담스러운 이용자는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축소형 '미니'를 선택할 수 있으며, 펫은 작업을 '실행 중', '입력 필요', '준비 완료', '차단됨' 네 가지 상태로 구분해 보여준다. 이는 13일 오픈AI의 공식 사용 안내를 통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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