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OECD 2025년 한국 AI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른 국내 중소기업 AI 도입률 31%, 중소기업의 전체 고용 비중 80% 이상이라는 수치는 인재정책을 'AI 개발자' 중심에서 'AI 활용자' 중심으로 넓히자는 제안의 근거로 제시됐다. 이는 기존 소버린 AI 정책이 GPU·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보유량'에 무게를 뒀던 것과 달리,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컴퓨팅 자원 '접근성'을 정책 기준에 반영하자는 흐름과 이어진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제3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에서 '포스트 소버린 AI' 국가전략을 제안했다. AI 확보(Sovereignty), 기업 내재화(Transformation), 성과 창출(Competitiveness)의 3단계로 구분하고, AI 인프라 정책을 '보유량'에서 '접근성'으로 전환하는 등 5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인재정책도 AI 개발자 중심에서 현장의 'AI 활용자' 중심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확정한 정책이 아니라 포티투마루가 이번 포럼에서 제안한 전략적 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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