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곧바로 제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인사운영 개선평가단' 회의를 거쳐 구체적 개선안으로 정리되는 절차를 앞두고 있다. 격무·기피 직위 선정 기준과 유지 기간, 선정위원회 구성 방식이 함께 논의됐다는 점에서 가산점 제도의 세부 운영 방식이 향후 쟁점이 될 수 있다. 강서구 소속이라면 개선평가단 논의 결과와 초과근무 상한제 폐지 여부가 실제 확정되는지 추후 공지를 확인해두면 된다.
서울 강서구가 9월 28일 진교훈 구청장과 직렬·직급별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2026 인사 공감 토론회'를 열어 격무·기피 업무 가산점 제도, 오피스빌런 대응,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 등을 논의했다. 1시간 예정이었던 토론회는 직원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약 2시간 진행됐고, 이후 6개 조로 나눠 초과근무 일 상한제 폐지 여부도 검토했다. 강서구는 이날 나온 의견을 곧바로 제도화하지 않고 실제 적용 가능성과 직원 간 형평성 등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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