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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 88% "사회적 교섭 추진"…절반 이상 "최대한 신속히"

뉴시스 · 2026년 9월 29일

한 줄 해석 — 경사노위의 한계로 꼽힌 응답 중 '사회적 합의의 구속력과 이행의 한계'가 26.8%로 가장 많아, 향후 사회적 교섭이 실제 구속력을 가질지가 이번 논의의 핵심 판단 기준이 된다. 이 설문 결과는 다음달 7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다뤄질 경사노위 참여 안건의 배경 자료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민주노총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조합원 48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7.8%가 사회적 교섭 추진에 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응답자의 51.7%는 '지금도 늦었으니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회적 교섭이 다뤄야 할 핵심 의제로는 'AI·산업전환에 따른 노동자 참여 및 고용·노동권 보호'가 60.6%로 가장 많이 꼽혔다. 민주노총은 다음달 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추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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