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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마트 도시 석박사 인재 키울 대학 4곳 뽑는다

뉴시스 · 2026년 9월 28일

한 줄 해석 —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단계에 걸쳐 1만91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는 실적은 이번 4단계 사업의 규모와 성과 목표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지원 대상은 AI·스마트도시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거나 2개 이상 학과를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 개설이 가능한 대학이므로, 관련 학과 재학·진학을 고려하는 이들은 소속·희망 대학의 응모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AI·스마트 도시 혁신인재육성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4단계 사업은 AI·스마트도시 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4곳을 선정하며, 비수도권 대학을 2곳 이상 뽑는다. 선정 대학에는 장학금, 국내·외 인턴십, 산학협력 비용 등이 지원되고 대학은 사업비의 25%를 매칭해야 한다. 스마트도시 관련 교과목의 30% 이상을 AI 접목 과목으로 편성하고 산업체·지자체 연계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필수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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