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청년층 고용률 44.1%, 확장 실업률 15.4%라는 수치는 단순 실업률 5.4%보다 청년층이 체감하는 고용난을 가늠하는 근거로 쓰인다. 본문에 소개된 한진수·오삼일(2025)의 'AI 노출도 높은 직종에서 청년고용 감소' 연구와 김세움(2024)의 '명확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연구는 같은 주제에서 서로 엇갈린 결론을 내놓고 있다. 또한 국내 노조 조직률이 13%(2024, 고용노동부)에 그친다는 사실은 대다수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기술 도입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구조와 맞닿아 있다.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이 확산되는 가운데 청년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15~64세 고용률 70.4%보다 낮고, 청년 실업률은 5.4%, 확장 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15.4%로 나타났다. 전체 취업자 중 20~34세 청년층 비중도 2010년 26.8%에서 올해 8월 21.5%로 줄었다. AI가 청년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한진수·오삼일(2025)의 'AI 노출도 높은 직종에서 청년고용 감소' 연구와 김세움(2024)의 '명확한 근거 발견 못함' 연구가 상반된 결과를 보여 구직자가 참고할 때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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