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평가는 단순히 어르신 일자리 수를 늘린 실적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지역 공공서비스 연계 여부를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이 수상 근거다. 강서공항 서포터즈는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자 100여 명이 한국공항공사와 근로계약을 맺어 공공일자리 사업이 민간 고용으로 이어진 사례로, 시니어 밥집·한성상회 같은 수익창출형 모델과 함께 '단기 공공일자리를 넘어선 자립형 구조'라는 흐름을 보여준다.
서울 강서구가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사회 활력 제고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23년 3566개였던 어르신 일자리가 올해 6083개로 3년 만에 2517개(약 70.6%) 늘었으며, 강서공항 서포터즈·시니어 밥집 한술두찬·한성상회 등 자립형 모델을 구축한 점이 평가받았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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