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中, 경기침체에도 AI '올인'…경제학자들 "소비·고용부터 살려야"

뉴시스 · 2026년 9월 21일

한 줄 해석 — 정보서비스 분야 투자가 상반기 19.2% 늘어난 반면 고정자산 투자는 같은 기간 4.1% 줄었다는 수치는, 정부 자원이 실물경제에서 첨단기술 쪽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류스진 전 인민은행 고문이 소비 진작을 위해 농촌 주민 기본연금을 월 30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리자고 제안한 것은, 시진핑 주석이 지시한 AI 산업 총동원 육성 방침과 방향이 반대다.

중국 정부가 소비·고용 부진에도 AI 등 첨단기술 투자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중국 내 경제학자들이 우려를 제기했다. 학생을 제외한 청년실업률은 8월 18.9%에 달했고, 올해 상반기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0%, 주택 판매는 14% 감소했다. 중국의 정부 주도 AI 투자펀드는 2000~2023년 약 1840억 달러를 투입했으며,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295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반면 고정자산 투자는 올해 첫 5개월 동안 4.1% 감소했다.

  • #AI
  • #청년실업률
  • #고정자산 투자
  • #소비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