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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사·학교 18곳 묶었다…AI 시대 맞춰 ‘게임 인재’ 함께 키운다

벤처스퀘어 · 2026년 10월 4일

한 줄 해석 —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전국 게임학과 재학생의 절반가량이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이번 협의체 구성의 근거로 들었다. 신작 포커스그룹테스트(FGT) 지원은 새로 만든 제도가 아니라 기존에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협의체를 통해 발전시키는 것이다.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가 9개 참여 대학·고교 명단에 포함되는지, 11월 정례협의회에서 확정되는 2027년 추진 과제에 어떤 프로젝트가 담기는지 확인해두면 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달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게임기업 9곳과 게임 특화 고교·대학 9곳이 참여하는 '민·관·학 상생 협의체'를 발족했다. 참여 기업은 네이버웹툰, 내비게임즈, 블랙스톰, 슈퍼패스트, 스마일게이트, 엔씨에이아이(NC AI), 컨트롤나인, 팀스파르타, 플리더스이고, 참여 학교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경기과학기술대, 경민대, 동양대, 부천대, 신구대, 연성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신대다. 협의체는 기업 현장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신작 포커스그룹테스트(FGT), 플레이엑스포 연계 산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오는 11월 첫 정례협의회에서 2027년 핵심 추진 과제를 확정하고 이후 연간 3회 이상 정례회의를 연다. 게임 관련 전공 재학생에게는 교육과정 변화와 산학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생기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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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학 상생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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