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노동부는 그동안 한국노총·민주노총과 각각 노정협의체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 타운홀 미팅은 그 연장선에서 청년 당사자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만 이날 나온 내용은 청년들의 요구사항 수렴이며 일경험 확대나 비정규직 처우 개선 같은 구체적 지원책은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지는 노동부의 후속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15일 한국노총·민주노총과 함께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청년 노동 타운홀 미팅'을 열고 청년 구직자·노동자 70여명의 의견을 들었다. 참석 청년들은 경력직 선호로 인한 일경험 기회 부족, 비정규직 처우 개선, 중소 제조업체의 열악한 작업환경, 플랫폼 노동자 보호체계 필요성 등을 요구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청년의 일할 기회를 넓히고 일터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이번 자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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