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공공부문 민간 위탁·용역 분야 종사자라면 9월 18일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의 민간 위탁 분야 논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두면 좋다.
민주노총이 8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간 위탁 노동자 실태와 원청 교섭 및 직접 운영 촉구를 위한 증언대회'를 열어,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익산시 환경미화, 수원소각장, 구로자원순환센터, 콜센터, 청소년수련마을, 노인일자리, 보육 대체교사 등 다양한 공공부문 민간 위탁 분야의 고용불안·저임금·차별·열악한 노동환경 사례가 증언됐다. 이는 오는 9월 18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의 민간 위탁 분야 논의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민주노총은 증언대회를 9월 2일까지 이어간다. 민주노총은 공무직위원회 의제로 민간 위탁 분야 직접 운영, 원청 교섭, 노동 안전 보장, 협의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공공부문 민간 위탁·용역 노동자의 고용조건은 향후 공무직위원회 논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관련 종사자에게 중요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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