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월급 7000위안, 주 26시간이라는 조건이 함께 제시돼 이번 사례가 '임금 삭감 없는 단축근무'인지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는 이 소식에 대해 야근이 줄어 좋다는 반응과 함께 '근무시간이 이 정도로 짧으면 경영 상태를 걱정하게 된다'는 반응도 나란히 소개돼 평가가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 후난성 창사의 한 기업이 주 3.5일 근무제를 도입하면서도 임금은 기존 수준(일반 직원 평균 월급 7000위안, 약 14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간 근로시간은 26시간으로, 월~수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목요일은 오후 2시30분까지 근무하고 금~일요일은 휴무다. 창업자 주씨는 단순 마케팅이 아니라 과거 잦은 야근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제도라며, 거래처가 안정적이고 수익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간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 금요일 근무분을 포함해 별도의 초과근무 수당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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