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 노사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참여와혁신 · 2026년 9월 28일

한 줄 해석 — 총액임금 3.0% 인상 재원 중 약 1,000억 내외가 청년 신규채용 등에 쓰인다는 점은 이번 합의가 임금 인상과 별개로 채용 규모를 가늠할 근거가 될 수 있다. 이번 잠정합의는 9월 4일 1차 총파업 이후 나온 결과로, 예정돼 있던 30일 2차 총파업 철회로 곧바로 이어졌다.

금융 산별 노사가 9월 28일 영업시간 30분 단축과 총액임금 3.0% 인상 등을 담은 산별중앙교섭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청년 신규채용 등에 쓰일 약 1,000억 내외 사측 재원, 주 1시간 이내(일 최대 30분) 자율 출근제, 금요일 라스트콜 제도 신설, 육아휴직대상 초등학교 6학년 확대 등이 포함됐다. 금융노조는 29일 지부대표자회의에서 잠정 합의안을 추인할 예정이며, 예정돼 있던 30일 2차 총파업은 철회하기로 했다. 은행 영업시간과 근무 제도, 신규채용 재원에 영향을 주는 내용이어서 금융권 구직자와도 관련이 있다.

  • #영업시간 30분 단축
  • #총액임금 3.0% 인상
  • #자율 출근제
  • #라스트콜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참여와혁신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