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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노란봉투법·성과급 갈등 심화…민간사업장 노사갈등 예방교육 강화나서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14일

한 줄 해석 — 교육원은 이번 확대의 배경으로 노란봉투법과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갈등 심화를 직접 지목했다. 1기 참여 명단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셀트리온, SPC 비알코리아 등 19개 사업장이 포함돼, 첫 기수부터 대기업이 다수 참여했음을 보여준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이 대규모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변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 노동법·제도 전달을 넘어 노사가 함께 갈등 요인을 진단하고 사업장별 상생 전략을 설계하도록 하는 6개 모듈로 구성됐다. 1기 교육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화리조트에서 2박3일간 진행됐고, 19개 사업장에서 노사업무 담당자와 노조 간부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원은 그동안 공무원·공공부문 중심이던 노사관계 교육을 민간사업장까지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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