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간담회는 8월 대전·청주 지식서비스업체 대상 '5차 기획감독'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4월 시행된 지도지침이 이미 다섯 차례 권역별 감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창원국가산업단지, 서울 중구·영등포구 금융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획감독과 이어지는 흐름으로, 감독 대상이 IT·벤처에서 금융·제조까지 확대되고 있다. 포괄임금 근무자는 임금대장과 임금명세서에 실제 근로시간 수가 기재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고용노동부가 9월 7일 대전 유성구 대덕벤처타워에서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지역 벤처기업 7곳(퍼스트알앤디, 에잇스니핏, 세레코, 셀바스헬스케어, 아이작리서치, 성경식품, 지란지교시큐리티)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임금·고정OT 운영실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지난 8월 대전·청주 지역 지식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5차 기획감독'을 계기로 마련됐다. 고용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시행 중인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지침'에 따라 포괄임금 약정이 있어도 실제 근로시간 기준 법정수당보다 지급액이 적으면 차액을 지급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다만 연구개발·사무직 등 근로시간을 일률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사업장에는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용을 안내하고 일터혁신 컨설팅 등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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