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동뉴스] 허위근로자 등록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업주 구속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18일

한 줄 해석 — 구직급여가 부정수급액 5억8000만원 중 5억40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은, 이번 사건이 실업급여 제도의 허위 신고 취약점을 드러내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는 고용유지지원금과 청년채용특별장려금 부정수급도 함께 적발됐다고 나와, 고용보험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여러 지원제도가 동시에 악용된 사실을 보여준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고용24 자동경보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계속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힌 만큼, 자신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근로내역 신고가 정확한지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구지역 5개 사업장을 운영한 60대 사업주 A씨가 브로커 4명 등을 통해 허위근로자 57명을 모집하고 2019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7년간 실업급여 등 약 5억8000만원을 부정수급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부정수급액 중 구직급여가 5억4000여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고용유지지원금과 청년채용특별장려금도 각각 2000여만원 포함됐다.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16일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업주와 브로커가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장기간 부정수급한 사례로, 고용보험제도 악용에 대한 당국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 #실업급여
  • #부정수급
  • #고용보험
  • #허위근로자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아웃소싱타임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