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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근로자파견산업 현황-④ 부울경] 부산·울산·경남 파견업체 140개소…전체 비중 7% 미만에 그쳐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23일

한 줄 해석 — 서울·인천·경기 3개 지역에 전국 허가업체의 74.4%(1503개소)가 몰려 있다는 수치와 비교하면 부울경 140개소(6.9%)의 비중은 인구 750만7485명, 제조업 종사자 80만3872명 규모에 비해 낮다는 점의 근거가 된다. 즉 파견업체 분포가 단순히 인구나 제조업 규모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거래 중이거나 검토 중인 업체가 부산·울산·경남 소재 허가업체인지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명단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이후 신규 허가·폐업·소재지 변경은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어 최신 허가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고용노동부 자료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에 소재한 근로자파견사업 허가업체는 총 140개소로 전국 2019개소의 약 6.9%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부산 65개소, 경남 45개소, 울산 30개소 순이며, 울산은 남구(16개소), 경남은 창원시(24개소)에 업체가 집중된 반면 부산은 해운대구를 비롯해 비교적 분산돼 있다. 반면 서울(727개소)·인천(190개소)·경기(586개소) 등 수도권 세 지역에는 전국 허가업체의 74.4%인 1503개소가 몰려 있다. 부울경은 제조업 종사자만 80만3872명(부산 21만397명·울산 18만998명·경남 41만2477명)에 이르는 산업 밀집지역으로, 파견업체를 통해 인력을 구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는 지역별 업체 분포와 산업 특성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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