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흡(64·사진) 전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에 30일 취임했다.박승흡 이사장은 이날 오전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순간 사회안전망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비정규 노동자 등에게 고용·산재보험의 보호를 확대하고 임금체불 노동자에 대한 보호를 예방까지 넓혀 ‘임금체불 제로사회’를 앞당겨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업무상질병을 더욱 신속하고 공정하게 판정하고 산재의료·재활·일터복귀를 긴밀하게 연결해 산재노동자의 회복을 끝까지 뒷받침하는 산재보험을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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