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근 "미래대응기금, 철저히 국회 심의 거쳐…투명하게 운영"

뉴시스 · 2026년 9월 3일

한 줄 해석 — 청년 인턴 학기, 무이자 취업준비 대출, 청년미래적금 확대 등은 아직 국회 심의를 거치지 않은 내년도 예산안 단계의 계획이다. 같은 인터뷰에서 언급된 미래대응기금 역시 기금운용계획을 국회에 제출해 심사를 거쳐야 확정·집행된다는 점에서, 청년 예산과 마찬가지로 국회 통과가 전제조건이다. 청년미래적금 신청 조건이나 무이자 대출 규모 같은 세부 내용은 예산안 확정 이후 공개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일 내년도 청년 예산을 올해보다 50% 이상 늘려 편성했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 전 6개월간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학기를 신설해 예산을 지원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자금은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사업도 포함됐다. 올해 인기가 많았던 청년미래적금은 모든 청년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역세권에 넓은 평수의 공적임대주택 2만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 지원 계획도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정부가 신설하는 미래대응기금은 국회의 사전 심의와 사후 보고를 거쳐 투명하게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 #청년예산
  • #청년미래적금
  • #공적임대주택
  • #미래대응기금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