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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앞으로 20년이 국가 미래 갈림길…AI·인재 과감히 투자"

뉴시스 · 2026년 9월 16일

한 줄 해석 — 이번 세미나는 기획예산처·국민경제자문회의·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3개 기관이 출범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라는 점에서, AI·인재 투자를 범정부 의제로 다루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이 제안한 '국가 연구개발이 청년 첫 경력을 제공하는 구조'는 본문에 함께 언급된 청년과 기성세대 간 격차 문제와 맞닿아 있다. 이 의견이 실제 2045 국가발전전략에 반영될지는 이번 발표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6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공동세미나에서 2045년까지 AI·첨단기술·인재 분야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인구·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제도와 재정구조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20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할 수도, 지금의 성취를 정점으로 활력을 잃어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국가 연구개발이 청년의 첫 경력을 제공하는 구조를 만들고 청년의 경험 축적과 사회적 이동성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획처는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2045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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