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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성장률 3% 전망 속 잠재성장률 반등 과제 [이형일호 출범①]

뉴시스 · 2026년 9월 23일

한 줄 해석 — OECD가 제시한 잠재성장률 1.52%는 '3대 메가프로젝트만으로는 반등이 쉽지 않다'는 이정희 중앙대 교수 지적의 근거로 쓰인다. 본문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청년 일자리 감소 대응을 가장 시급한 구조개혁 과제로 꼽았는데, 이와 관련한 구체적 정책이 발표되면 청년 채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가 22일 취임하며 '잠재성장률 반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성장률을 3%로 전망하지만, OECD는 내년 잠재성장률이 1.52%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내년 총지출을 820조9000억원(올해보다 12.8%↑)으로 늘려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21조원, 포스트반도체 산업에 62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청년 일자리 감소 대응 등 구조개혁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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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일 경제부총리
  • #3대 메가프로젝트
  • #노동시장 이중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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