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전公 통합법인 '한국발전' 내년 10월 출범…글로벌 8위 발전사 도약

뉴시스 · 2026년 9월 4일

한 줄 해석 — 본사 인력 감소분 600여명은 감원이 아니라 신설되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로 재배치되는 인원으로, 축소보다는 조직 재편에 가깝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는 기존 지역 화력발전본부가 현장 안전을 이유로 현행 체계를 유지한다고 명시돼 있어, 통합 대상은 본사 조직에 한정된다는 점과 대비된다. 재직자라면 정기국회에서 확정될 특별법의 고용계약 승계 조항 범위를 추후 확인해두면 된다.

정부가 발전 5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를 통합해 한전 100% 자회사 '한국발전'을 신설한다. 연내 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년 10월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며, 통합 시 발전설비 약 53GW로 글로벌 8위(중국 제외) 규모의 발전회사가 된다. 통합에 따라 현재 5사장·5감사·10상임이사 체계가 1사장·1감사·4상임이사로 간소화되고, 본사 합산 인력도 2400여명에서 1800여명으로 줄어든다. 특별법에는 기존 회사의 권리·의무 및 고용계약 승계 조항이 담길 예정이어서 발전 5사 재직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사안이다.

  • #한국발전
  • #발전공기업 통합
  • #특별법 제정
  • #고용계약 승계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