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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통합에 직원들 '술렁'…"10년 전 지방 내려왔는데 또 이전"

뉴시스 · 2026년 9월 3일

한 줄 해석 — 임직원 1만4411명은 이번 공공기관 기능개혁 대상 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통합 파장의 크기를 보여주는 기준선이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서울행 통근버스 폐지 역시 지방 정착 유도 기조 속에서 나온 변화로, 이번 통합 우려와 같은 맥락에 있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본사 소재지가 아직 논의 중이며 법 개정과 노조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혀, 해당 발전사 재직자는 결정 시점을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정부가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화력발전 공기업 5사(동서·서부·중부·남동·남부발전)를 '한국발전' 단일법인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통합 대상 임직원은 총 1만4411명으로 이번 개혁 대상 기관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영향을 받는다. 통합 법인은 재생에너지본부와 정의로운전환본부로 기능을 나누고 재생에너지본부를 지역별로 3~4개 두기로 했지만, 본사 소재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4년부터 지방으로 이전해 정착한 직원들 사이에서는 본사 위치에 따라 또다시 근무지가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한국발전
  • #공공기관 기능개혁
  • #발전공기업 통합
  •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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