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생활임금이 최저임금 대비 119.2% 수준이라는 수치는 두 기준 간 격차를 가늠하는 근거선이 된다. 서울시 생활임금 인상률은 2024년 2.5%, 2025년 3.0%, 2026년 2.9%로 2~3%대에 머물다 2027년 5.2%로 확대됐다. 적용 대상 사업이라도 계약·사업 형태에 따라 생활임금 반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해당 사업 종사자라면 개별 발주조건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서울시가 2027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757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1만2121원보다 636원(5.2%) 오른 금액으로, 월 209시간 기준 환산 시 266만6213원이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2057원 높은 119.2% 수준이며,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 서울시 및 산하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노동자 1만4000여 명에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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