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회차 신규 일자리 429개 중 식품기업 3개사(전남광주 광양·전북 익산·경남 양산)의 241명이 56.2%를 차지해, 이번 지원이 식품산업 중심으로 지역 고용을 견인했음을 보여준다. 산업부는 수도권과 거리가 멀수록 지원한도와 지원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혀, 이번에 선정된 기업 10곳 모두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역이라는 점과 같은 방향이다. 강원 강릉·제주(바이오), 경북 성주(반도체 소재), 전남 광양·전북 익산·경남 양산(식품) 등 해당 지역의 채용 공고 시점을 확인해두면 좋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방정부가 신청한 11개 기업 중 10개 기업에 816억원(국비 56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3918억원의 지방 투자를 유치하고 429개의 지방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 기업은 강원·전북·전남광주·경북·경남·제주 등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역에 투자를 결정했으며, 바이오·의약품 2개사가 963억원을 투자해 80명을, 식품기업 3개사가 1883억원을 투자해 241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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