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제조·생산도급 현장에서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를 다룬다면 8월 31일~9월 4일 자율점검 기간에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미리 확인해두자.
고용노동부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1주간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를 사용하는 제조업 사업장 1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전체 사고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34명(11.8%) 감소했지만 제조업에서는 오히려 사고사망자가 증가해, 반복되는 기계·기구 관련 끼임·떨어짐·맞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점검에 앞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업장 자율점검 기간이 운영되며, 이후 전국 49개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이 현장 불시점검과 패트롤 점검을 병행한다. 법 위반이 확인되면 즉시 과태료 부과와 개선조치가 이뤄지고,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조치될 방침이어서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를 사용하는 제조·생산도급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안전조치 여부를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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