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환급예산 52억원으로 162억원의 소비를 이끌어냈다는 3.1배 수치는 이 사업의 효과를 판단하는 근거로 쓰인다. 상반기 참여 지역인 밀양·거창·완도·영광군도 추가 예산을 편성해 연장 운영한다는 점에서 이번 9곳 신규 지정과 같은 확대 흐름으로 이어진다. 신청 여부와 지역별 세부 조건은 각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행 경비 절반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에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산청·함양군, 경북 안동·영천시, 충남 서천·태안군, 전남 장흥군 등 9개 지자체를 신규 선정해 8월 말부터 순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은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상반기 16개 지역 분석 결과 6월까지 투입된 환급 예산 52억원으로 최소 162억원의 지역 소비가 발생해 환급액 대비 최소 3.1배 효과가 나타났다. 밀양시, 거창군, 완도군, 영광군 등 상반기 참여 지역도 추가 예산을 편성해 하반기 사업을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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