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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行' 예고된 법무·성평등…수도권 부처·소속기관은 119곳

뉴시스 · 2026년 9월 3일

한 줄 해석 — 본문의 119곳(본부 25곳, 소속기관 94곳)이라는 숫자는 향후 4분기 최종 고시에서 이전 대상이 얼마나 확대되는지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전 대상 관측이 있었으나 이번 발표에서 빠졌고, 윤 장관은 제외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밝혀 4분기 확정 발표가 남은 변수로 이어진다. 법무부·성평등부 및 그 소속기관(법무부 11곳 등) 관계자라면 행복도시법 개정과 4분기 이전계획 고시 내용을 확인해두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3일 현재 서울·인천·수원·과천 등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이 총 119곳(본부 25곳, 소속기관 94곳)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부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세종 이전을 순차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이전 제외 기관 조항을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지만 4분기 중 이전 대상 기관이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해당 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입직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는 근무지 변경 가능성이 있는 사안이다.

  • #법무부
  • #성평등부
  • #세종 이전
  • #행복도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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