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본문은 상시 30명이 성수기 150명까지 늘어나는 풀필먼트센터와, 200명이 2교대로 근무하는 생산제조 사업장을 대조해 같은 인원 기준으로도 업종에 따라 필요한 관리방식이 달라진다는 근거로 제시했다. 또 관리자를 줄이면 비용은 줄어도 근태·결원·민원 처리 업무가 사용기업 담당자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짚어, 견적서상 관리비 항목만으로 비용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
아웃소싱타임스 경영상담실 칼럼은 현장관리자(SV·PM) 배치 여부를 인원수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사업장 규모·교대형태·업무복잡도·결원·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SV는 현장에서 인력배치·근태·결원대응을 맡고 PM은 여러 사업장을 총괄하며 사용기업과 운영협의를 담당하는 등 역할이 다르다고 구분했다. 관리자를 배치하지 않아도 근태확인·결원대응·교육·민원처리 업무 자체는 없어지지 않아 그 부담이 사용기업 담당자나 업체 본사로 옮겨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업장 특성에 따라 상주형과 순회형 관리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제안서 검토 시 관리자 유무보다 담당업무 범위와 책임소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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