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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10만명 시대 앞둔 관악구…일자리부터 의료까지 ‘촘촘한 노후’ 지원

잡포스트 · 2026년 9월 22일

한 줄 해석 — 올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 5,036명, 75개 사업 규모는 관악구 노인일자리 정책의 현재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같은 본문에서 언급된 65세 이상 인구가 10만명을 넘어서는 2028년 전망 시점과 노인종합복지타운 개관 목표 시점(2028년)이 맞물려 있어 시설 확충 속도와 인구 증가 속도가 함께 간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경로당 중식도우미 등 세부 사업별 모집 여부를 관악구청에 확인해볼 수 있다.

관악구는 2026년 8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9만4,524명(전체 인구의 19.8%)으로 늘어난 가운데,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5,036명에게 75개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로당 117곳에 총 25억원을 지원하고, 신림동에는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요양원을 갖춘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을 2028년 개관 목표로 조성 중이다. 기초연금은 어르신 5만6,000여명에게 총 2,170억원 규모로 지급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IoT 안전관리 서비스와 AI 돌봄 로봇 '키미' 등이 제공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나 관련 복지 정책 변화를 지켜보는 이들에게 참고가 되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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