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사무직 대신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블루칼라 직종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숙련 기술직의 경우 연봉이 10만달러(약 1억3500만원)를 넘어서는 데다 인공지능(AI)에 대체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남성 중심으로 여겨져 온 현장 기술직에 뛰어들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뉴욕 여성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맨해튼에서 주거·상업용 열쇠 수리업체를 운영하는 사하르 요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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