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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포커스] 노동부 내년 예산 38조9537억원, AI 일자리·취약노동·산업안전에 집중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7일

한 줄 해석 —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대상 기업 기준이 현행 1000인 이상에서 2027년 500인 이상으로 확대되는 점은 중장년 재취업 지원 대상 폭을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일반회계·특별회계는 각각 26.7%, 59.2% 줄고 기금 지출은 10.6% 늘어나는 구조로, 예산 증가분 대부분이 고용보험기금·산재보험기금에서 나온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정부안 단계이므로 구직촉진수당 인상이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확대 등 세부 수치가 국회 심의 후 그대로 확정되는지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고용노동부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38조9537억원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조2776억원(3.4%) 늘어난 규모로, AI 일자리 대응·노동시장 양극화 완화·산업안전 등 3개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16만명, 구직촉진수당 월 65만원)와 K-디지털 트레이닝 등 AI 직업훈련 확대, 10인 미만 사업장 사회보험 지원(두루누리) 확대 등이 담겨 청년과 취약 노동자의 구직·근로 여건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다. 다만 이는 확정 예산이 아닌 정부안으로,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 #두루누리
  • #재취업지원서비스
  • #K-디지털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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