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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전통시장 야간 미식경제 활성화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잡포스트 · 2026년 9월 17일

한 줄 해석 — 착수보고회에서 언급된 심야(오후 8시~다음 날 오전 2시) 유동인구 조사는 목표 상권의 실제 야간 소비 규모를 가늠하는 기초자료가 된다. 본문에 명시된 대로 이번 연구는 서울시의 야간경제 정책 흐름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개별 자치구 사업이 상위 정책 방향과 연동돼 있음을 보여준다. 3단계 로드맵 중 2단계인 '야간 취식부스존 조성'이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는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한 지점이다.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산구 전통시장 야간 미식경제 활성화 연구회'가 9월 16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문·이태원·이촌·신흥·후암·만리 등 관내 6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야간경제 활성화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T3 컬렉티브는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시장별 유동인구를 분석하고 상인·주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조례 제·개정, 야간 취식부스존 조성, 지역 축제 연계라는 3단계 로드맵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주민 정주권 보호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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