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 “AI 성과, 노동시간 단축과 청년 일자리로 동반성장”

매일노동뉴스 · 2026년 9월 15일

한 줄 해석 —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이 71%, 정주여건 만족도가 69.4점, 퇴사율이 이전 전 2.66%에서 이전 후 3.11%로 올랐다는 국회예산정책처 수치는 노조가 2차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하는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 인구 비중은 49.3%에서 50.5%로, 수도권 GRDP 비중은 49.3%에서 53.4%로 오히려 높아졌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인력감소분 중 최소 30% 이상을 신입으로 채용하자는 요구가 산별교섭 최종안에 실제로 반영되는지는 추후 교섭 결과를 확인해볼 부분이다.

금융노조가 주 4.5일 근무제,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청년채용 확대, 임금인상·정년연장을 요구하며 사용자단체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노조 추산 3만명이 참여한 총파업에도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아 노조는 8일 철야농성에 돌입했고, 이달 말 2차 총파업도 준비 중이다. 임금인상률 요구는 8%에서 6%로 낮아졌지만 사쪽은 2.5%를 고수하고 있다. 윤석구 위원장은 AI로 줄어든 업무시간만큼 인력을 줄이지 말고 청년채용에 써야 한다며, 인력감소 시 최소 30% 이상을 신입으로 채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4.5일제
  • #총파업
  • #청년채용
  • #지방이전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매일노동뉴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