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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박사의 물류이야기 210]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물류⑩ 물류는 산업이 아니라 사회 인프라다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28일

한 줄 해석 —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2025년 20.3%에서 2050년 40.1%로 오른다는 수치는 지역 물류 인력난과 라스트마일 비효율을 말할 때 근거선이 된다. 본문에는 필자가 '이 시리즈에서도 물류 인력 부족과 자동화 문제를 살펴봤다'고 밝혀, 앞선 연재분과 이어지는 논의임이 드러난다. 물류 업계 취업을 준비한다면 로봇·AI가 반복작업을 맡고 사람은 고령자 방문·설치 같은 대면 역할로 재배치되는 흐름이 실제 채용 직무에 반영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물류가 '상품 운반 산업'을 넘어 '사회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5년 20.3%에서 2050년 40.1%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2024년 시작해 2025년 지원 대상을 15만 명으로 확대했다. 필자는 물류현장의 인력 감소를 언급하며 로봇·자동화설비·AI가 반복작업을 맡고 사람은 고령자 방문·설치 등 더 중요한 역할을 맡는 방향으로 기술이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추진해온 공동물류·화객혼재 등 지속가능한 라스트마일 대응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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