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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표 중기부 출범…코스포·벤처기업협회·이노비즈협회 축하 메시지 “규제혁신 기대”

벤처스퀘어 · 2026년 9월 24일

한 줄 해석 — 포괄임금제 획일적 금지와 주 4.5일제 일괄 강제에 부정적인 입장은 향후 근로시간 정책 논의에서 정부 기준선이 된다. 벤처기업협회도 축하 메시지에서 근로시간을 주요 요구로 꼽아, 장관의 발언과 업계 요구가 같은 방향에서 맞물려 있다. 소상공인의 매출 대비 영업이익 구조를 지표화하겠다는 구상이 실제 지원책 설계로 이어지는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했고, 23일 수원 전통시장 방문으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 장관은 신산업 진입 단계의 규제 완화와 독과점 발생 시 규제 강화, 코스닥 신뢰 제고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AI 전환을 정책 축으로 제시했다. 소상공인 정책은 단기 비용 지원 대신 임대료·인건비·수수료 등 비용 구조를 지표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는 각각 규제 샌드박스 확대, 코스닥 제도 개선, 제조 현장 AI 전환 지원 등을 새 장관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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