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에서 발생한 70세 이상 재해자가 전체 70세 이상 재해자의 26.3%를 차지한다는 수치는 이 업종이 고령자 안전관리의 최우선 대상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다. 같은 업종의 70세 이상 재해자는 2020년 1,106명에서 2024년 2,119명으로 늘어난 반면, 청소·경비 단순노무직 취업자는 2022년 120만8,000명에서 2032년 127만명으로 완만하게 증가해 재해 증가 속도가 인력 증가 속도보다 훨씬 가파르다. 시설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장은 순찰·점검 업무와 전기·기계 작업의 위험도를 구분해 고령근로자 작업 배치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55세 이상 취업자는 644만6,472명으로 10년 전보다 300만명 이상 늘었고, 단순노무직 중 55세 이상 비중은 63.1%에 달한다. 2020~2024년 전체 산업재해자 64만1,007명 중 55세 이상이 49.3%를 차지했으며, 청소 및 경비 관련 단순노무직에서는 70세 이상 넘어짐 재해가 전체의 38.5%(4,842명)로 가장 높았다.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의 70세 이상 재해자는 2020년 1,106명에서 2024년 2,119명으로 91.6% 증가했다. 청소·경비·시설관리 등 고령인력 의존도가 높은 아웃소싱 현장에서는 연령별 위험요인에 맞춘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하다.
- #고령근로자
- #산업재해
- #아웃소싱
- #시설관리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아웃소싱타임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