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대기업 52.0%, 소기업 17.4%라는 OECD 격차 수치는 KISDI가 중소기업의 AI 접근성 확충과 산업별 교육 지원을 제안한 근거로 쓰인다. 상담원 연구의 '시간당 문의 해결 15% 증가'와 ILO의 '4명 중 1명 영향' 통계는 서로 다른 조사이지만, 둘 다 인력 감축이 아니라 업무 방식 변화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같은 결론으로 이어진다. AI 보조 도구가 도입되는 직무에 있다면 처리 건수 통계보다 교육 기회가 실제로 제공되는지, 결과 검토 책임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해두면 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2025년 12월 31일 발행한 '2035 AI·디지털 대전환 미래전략' 보고서는 AI 자원의 분배와 혁신 주도권을 기준으로 4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그중 'AI 협력번영 사회'를 지향점으로 꼽았다. OECD가 2026년 1월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AI를 이용한 기업 비율은 20.2%였으나 대기업 52.0%, 소기업 17.4%로 격차가 컸다. '계간경제학저널'에 발표된 연구는 고객지원 상담원 5172명을 분석해 AI 도입 후 시간당 문의 해결 건수가 평균 15% 증가했으며 경험이 적은 상담원일수록 효과가 컸다고 밝혔다. 국제노동기구(ILO)는 2025년 5월 20일 세계 노동자 4명 중 1명이 생성형 AI에 노출된 직업에 종사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실직이 아니라 업무 방식 변화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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