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 뉴욕증시] 고용 이어 CPI 시험대…오라클 실적도 변수

뉴시스 · 2026년 9월 7일

한 줄 해석 —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을 웃돈 수치 하나가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0% 안팎까지 끌어올린 근거로 작용했다. 8월 CPI가 예상(3.4%)보다 낮게 나오면 금리 동결 쪽에, 높게 나오면 인상 쪽에 무게가 실리는 구조인 만큼, 15일 FOMC 전 발표되는 CPI·PPI 수치를 확인해두면 이후 금리 방향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된다.

지난주 미국 뉴욕증시는 8월 비농업 일자리가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 강한 고용 지표 영향으로 S&P500 0.38%, 다우존스 0.51%, 나스닥 0.29% 하락 마감했다.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60% 안팎으로 높아졌다. 이번 주에는 15일 FOMC를 앞두고 마지막 핵심 지표인 8월 CPI(전년 대비 3.4% 상승 예상)와 10일 발표되는 오라클 실적(매출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한 191억3000만 달러 예상)이 변수로 꼽힌다.

  • #비농업 고용지표
  • #CPI
  • #연준 금리
  • #오라클 실적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