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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 “명절 연휴에 이직 준비한다”

한경비즈니스 · 2026년 9월 21일

한 줄 해석 — 연휴 직후 첫 월요일 이력서 등록·지원 건수 증가폭은 명절 연휴가 이직 준비의 실질적 기점으로 쓰인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하반기 공채·경력직 채용 시기와 맞물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 시점에 맞춰 커리어 전환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최근 2년간 명절 전후 이력서 등록과 입사 지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연휴 직후 첫 월요일 이력서 등록이 2024년 추석에는 평일 평균의 2배 이상, 2025년 설 46%, 2025년 추석 20%, 2026년 설 29% 증가했다. 입사 지원 건수도 최근 4차례 명절 모두 연휴 직후 첫 월요일이 명절 전후 4주 중 가장 많았고 평일 평균 대비 20~22% 늘었다. 직장인 1158명을 조사한 결과 44.3%가 추석 연휴 동안 이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25.1%)과 '경력·포트폴리오 정리'(23.0%)가 주요 준비 활동으로 꼽혔다. 이는 명절 연휴가 실제 구직 활동 재개 시점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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