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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부진 지속…정부,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협업 구체화

뉴시스 · 2026년 9월 9일

한 줄 해석 — 청년 고용률이 28개월째 하락 중이라는 점은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이 아니라 하락폭 축소(1.6%p→1.0%p) 수준임을 보여주는 기준이 된다. 본문은 중동지역 긴장 심화 우려와 지난해 9월 취업자 31만2000명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를 향후 고용 증가의 제약 요인으로 함께 언급했다.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의 핵심 과제는 예산 확정 전부터 신청 가능하도록 홍보한다고 했으니, 확정 전 공지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면 된다.

정부는 9일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8월 고용동향과 내년도 일자리 예산 집행 방안을 점검했다. 8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8만4000명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지만,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하는 등 청년층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등 신설 일자리 사업을 위해 부처 간 협업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직접일자리 사업은 지난달 말까지 134만3000명을 채용해 연간 목표 128만8000명을 이미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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