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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방역본부·환경관리원 합친다…'한국축산진흥공사' 신설 추진

뉴시스 · 2026년 9월 9일

한 줄 해석 — 희망재단은 정부 지원액이 총수입의 절반을 넘어 공공기관 지정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직원 11명의 소규모 기관이라는 이유로 지정되지 않았던 사례로, 같은 기사에서 이번 통합의 배경 중 하나로 언급됐다. 농식품부는 통합 과정에서 고용승계와 처우 개선을 보장하고 노동조합과 지원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힌 만큼, 관련 기관 재직자는 TF 논의와 법령 제·개정 진행 상황을 확인해두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 3개 기관을 통합해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 통합된다. 농식품부는 이달부터 통합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한국축산진흥공사법' 제정 등 관련 법령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관 직원의 고용승계와 보수·복리후생 등 처우 보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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