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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건설근로자 가정에 최대 50만원 지원금 준다

뉴시스 · 2026년 10월 1일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올해 자녀를 출산한 건설노동자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출산을 축하하고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건설노동자 새가족(출산) 축하지원금'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자녀를 출산한 건설근로자 가운데 일정 수준 이상의 퇴직공제 적립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첫째 자녀 출산 시 3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둘째 자녀부터는 지원금 30만원과 함께 출산 축하 꾸러미가 추가된다. 둘째 자녀는 10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포함해 총 40만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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