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빈현준 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정보통신업·제조업 등 청년 선호 산업에서의 감소를 청년 취업자 감소의 원인으로 설명했다. 정부는 작년 9월 취업자가 31만2천명 늘었던 기저효과로 9월 증가폭이 다시 축소될 것이라고 밝혀, 8월의 증가폭 확대와는 다른 흐름이 예고됐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7개월 연속 줄어 8월엔 5만1천명 감소했다.
8월 취업자 수는 2915만1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8만4천명 늘어 3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60세 이상(19만1천명), 30대(9만1천명), 50대(6만2천명) 취업자가 늘며 전체 증가를 이끌었지만,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4만3천명 줄어 4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 고용률은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했고, 청년 실업률은 5.4%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다. 제조업 취업자는 3만8천명 줄어 26개월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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