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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주노동인권단체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릴레이 108배

참여와혁신 · 2026년 9월 2일

한 줄 해석 — 요구안에 '이주노동제도 관할 노동부 일원화'가 포함된 것은 현재 이주노동 관련 업무가 여러 부처에 나뉘어 처리되고 있음을 전제로 한 요구다. 릴레이 108배 참여를 원한다면 9월 2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일정을, 9.13 전국이주노동자대회 참여를 원한다면 13일 오후 2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장소를 확인해두면 된다.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민주노총·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 이주노동인권단체들이 9.13 전국이주노동자대회를 앞두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노동자 강제노동 철폐와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을 요구했다. 우다야 라이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이 삭발식을 하고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장과 릴레이 108배에 돌입했으며, 청와대 관계자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주최 측은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 임금체불·산재사망 근절 대책, 노조할 권리 보장, 이주노동제도의 노동부 일원화, 인권 중심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 릴레이 108배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9.13 전국이주노동자대회는 13일 오후 2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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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3 전국이주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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