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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일자리 가장 잘 만든 기관에 KAC공항서비스

매일노동뉴스 · 2026년 9월 3일

한 줄 해석 — 신규 입사자 초기 퇴사율이 채용형 인턴제 도입 전 19%에서 도입 후 13%로 낮아진 수치는 이 제도의 효과를 보여주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이 회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7년 12월 한국공항공사 자회사로 설립됐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그 정책의 성과 사례로 이어진다. 정년은 시설·운영직 62세, 미화직 65세로 직군별로 다르게 정해져 있어 지원 전 직군별 정년을 확인해볼 수 있다.

KAC공항서비스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개막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인 '2026 항공일자리 유공'을 받았다. 이 회사는 2017년 12월 설립 이후 1천48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천107명을 신규채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동자 정년을 시설·운영직 62세, 미화직 65세로 정해 고령자 고용안정에도 힘썼으며, 지난해 도입한 채용형 인턴제로 신규 입사자의 6개월 이내 초기 퇴사율이 19%에서 13%로 낮아졌다. 항공산업 분야 정규직 전환과 신규채용 규모를 구체적 수치로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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