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올해 10개 어린이집과 교육생 74명이라는 수치는 이 협력망의 현재 규모를 보여주는 기준선이고, 연말 100명 이상 전망은 협력이 더 커진다는 근거다. 본문에서 다뤄진 협력 범위 확대(현장실습→취업지원)는 2025년 강동구 최초 서울시 지정 양성기관 선정 이후 구축된 '아이돌봄사 양성과정 일자리 협력망'의 연장선에 있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난 19일 '2026년 아이돌봄사 양성과정 현장실습처 간담회'를 열고 강동구 어린이집 10개소와 협력한 현장실습 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교육생 74명이 실제 보육 현장에서 실습을 경험했으며, 연말까지 실습 참여 인원은 100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간담회에서는 실습시간 조정, 실습생 사전교육 강화, 현장실습 운영 가이드라인 수립 등 운영 개선 과제가 논의됐고, 보육교사·간호조무사·조리사 등 어린이집 구인 수요를 파악해 취업지원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안도 다뤄졌다. 수료생은 자격 심사를 통과하면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을 받아 채용 절차를 거쳐 돌봄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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