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지원 대상이 재학생에서 졸업생·지역청년까지 넓어졌다는 근거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 119개 대학에서 '졸업 후 1년 이내 청년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는 데서 확인된다. 다만 니트·구직단념자를 밀착 지원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아직 전국 10개 대학에서만 운영돼, 거주 지역에 해당 센터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노동부,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와 함께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134개 대학 관계자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담당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2026년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5년 출범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재 전국 122개 대학에서 운영되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119개 대학)은 졸업 후 1년 이내 청년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올해 새로 출범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10개 대학에서 니트(NEET) 청년과 구직단념자를 발굴해 지원한다.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지역 청년이 이용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 창구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구직자에게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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